경골목구조

개구부의 크기에 따른 개구부 스터드 보강법

HANSUM BUILDCARE·2026. 8. 9.·조회 0

개구부 설계의 핵심: 옆기둥(Jack Stud)은 왜 중요한가?

개구부는 벽체의 연속적인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, 상부에서 내려오는 지붕이나 윗층의 무게를 헤더(보)와 잭스터드와 트리머(기둥역할)를 통해 기초로 전달해야 합니다.

  • 헤더(Header): 개구부 상단에서 가로로 놓여 하중을 양 끝으로 전달합니다.

  • 옆기둥(Trimmer): 헤더가 전달한 집중 하중을 받아 기초까지 수직으로 전달합니다.

만약 옆기둥의 개수가 부족하면 헤더가 처지거나 옆기둥이 휘면서 창문이 잘 열리지 않거나 벽체에 균열이 생기는 원인이 됩니다.

소규모건축 기준에 따른 옆기둥(스터드) 최소 개수

제공해주신 기준 표(표 4.1-12)에 따르면, 옆기둥의 개수는 지지 조건, 헤더의 경간(폭), 그리고 헤더의 두께(부재 수)에 따라 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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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 블로그 독자를 위한 핵심 요약

  1. 폭이 넓어질수록 많이: 개구부 폭(경간)이 넓어질수록 옆기둥의 개수도 비례해서 늘려야 합니다.

  2. 헤더 두께와의 관계: 헤더를 구성하는 부재의 수(두께)가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옆기둥의 개수를 줄일 수 있는 구간이 생깁니다. 이는 헤더 자체가 강해지기 때문입니다.

  3. 1층은 더 튼튼하게: 2층 바닥 하중을 받는 1층의 경우, 경간이 3m만 넘어도 옆기둥이 4~5개나 필요할 정도로 하중 부담이 큽니다.

  4. 내벽에도 적용: 이 기준은 외벽뿐만 아니라 하중을 받는 내벽 (내력벽)의 헤더 지지부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