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부S-P-F vs 삼나무: 강도 차이는? (KDS 41 50 10 기준)
유튜브의 동영상을 보면 경골목구조는 약하고 중목구조는 강하다는 주장들을 합니다. 또는 콘크리트구조가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. 그런데 무엇이 강한지 , 어떤면에서 강한지 등의 공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. 이번글에서는 재료와 구조공법에 관련된 이야기를 건축구조기준을 근거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. 그 예로 경골목구조에 주로 사용하는 북부 S-P-F와 요즘 많이 시공하는 중목구조의 삼나무의 강도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합니다.
국가건설기준인 KDS 41 50 10(목구조 재료 및 허용응력)에는 두 수종간의 강도를 규정하는 기준허용응력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표를 근거로 육안 2등급 재료의 강도를 비교해 봅시다.

1. 북부 S-P-F vs 삼나무류: 강도비교표 요약 (육안 2등급 기준)

2. 소규모건축구조기준 목구조 KDS 42 50 10
3.1 (7) 규정
(7) 기준풍속 30m/s를 초과하는 지역에서는 전단벽을 구성하는 깔도리와 스터드에 삼나무류를 사용할 수 없다.
3. 내 집의 구조계획에 맞는 공법의 선정하면 됩니다.
구조공법은 콘크리트, 철근, 형강, 목재등 다양한 재료를 구조의 작동원리에 따른 형식과 하중의 크기, 그리고 건축물의 구조계획에 적합하도록 선정하는 수십가지 구조형식 중 하나입니다. 소규모건축기준에도 콘크리트구조, 강구조, 목구조, 전통목구조, 조적조 등의 규정이 각각 분리되어 안전하게 집을 지을 수 있는 기준이 이미 검증되어 제시하고 있습니다. 즉 어느재료 어느구조가 강함과 약함이 아닌 건축구조계획에 따라 선정하여 그 재료와 공법을 선정하면 충분히 안전한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.
일반적인 시각으로 경골목구조와 중목구조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구조형식별 차이가 있습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