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수보강리모델링

콘크리트의 균열(3) : 동바리의 존치기간이 짧아

HANSUM BUILDCARE·2026. 8. 9.·조회 3

안녕하세요! 오늘은 콘크리트 균열 시리즈의 세 번째 주제로, 시공 현장에서 공기 단축을 위해 간과하기 쉬운 '거푸집 및 동바리의 존치기간 미준수' 문제를 다뤄보겠습니다. 2024년 12월 개정된 최신 표준시방서 기준을 참고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.

​1. 존치기간 부족으로 인한 주요 균열 양상

  • 슬래브 및 보의 하부 균열: 하중을 받쳐주던 동바리가 일찍 제거되면 부재가 아래로 휘어지는 '처짐' 현상이 발생하며, 인장력이 집중되는 하단부에 수직 균열이 발생합니다.

  • 구조적 일체성 저하: 강도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의 변형은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의 부착력을 약화시켜 전체적인 구조 성능을 떨어뜨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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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건설공사표준시방서 [KCS 14 20 12 : 2024] 거푸집널 해체 시기 기준

거푸집의 해체 시기는 원칙적으로 현장 양생한 공시체의 압축강도 시험 결과를 따릅니다. 시험을 하지 않을 경우의 최소 존치기간은 별도로 규정되어 있습니다.

​1) 현장양생공시체에 의한 압축강도 시험결과에 의한 해체기준

① 기초, 보 옆, 기둥 및 벽의 측면 (압축강도 기준)

  • 시멘트 종류와 관계없이 5 MPa 이상의 압축강도가 확보되어야 합니다.

  • 만약 내구성(동결융해 등)이 중요한 구조물이라면 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.

② 보 하부, 슬래브 및 아치 하부 (거푸집 및 동바리)

  • 설계기준 압축강도의 100% 이상 강도가 확인될 때 해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
  • 단, 거푸집 및 동바리 설계 시 고려한 시공 하중과 자중을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음이 계산으로 증명된 경우, 책임기술자의 승인을 얻어 최소 14 MPa 이상의 강도에서 해체할 수 있습니다.

​2) 현장시험이 불가할 경우의 최소 존치기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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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 원칙

거푸집 및 동바리는 콘크리트가 자중 및 시공 중에 가해지는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강도를 가질 때까지 해체할 수 없다.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장 임의대로 결정하지 말고 감리등 전문가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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